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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프리랜서 긴급생계비' 신규수급자에 50만원 추가 지원 서울시가 고용노동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1~4차)을 지원받지 않은 5차 신규수급자를 대상으로 생계비 50만 원을 지급한다. 고용노동부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규수급자 중 주민등록 주소지가 서울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프리랜서는 긴급생계비 5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고용노동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1~4차)을 지원받지 않은 5차 신규수급자를 대상으로 생계비 50만 원을 현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대상자는 기존에 고용노동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1·2·3·4차)을 지원 받지 않고, 5차 지원금을 처음 신청해 받은 특고·프리랜서들이다. 고용노동부는 3월에 신규 신청을 받아 5월 23일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서울시 특고·프리랜서 긴급생계비’는 별도의 심사 없이 공고일(’22.3... 더보기
저축액 2배로 돌려받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7,000명 모집 서울시는 2022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00명을 모집한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계획을 세워 자립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매월 적립한 저축액의 100%를 시에서 적립했다가 만기시 두 배로 돌려주는 사업으로, 15만원씩 3년 넣으면 1,080만원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부모‧배우자 등 부양의무자 기준이 낮아져 참여자 폭이 넓어졌습니다. 신청은 6월 2일부터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자녀교육을 위한 ‘꿈나래통장’ 가입자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있다면 오늘 기사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는 2022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7,000명을 6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적립하.. 더보기
서울 청년 대중교통비 최대 10만원 지원…신청은 이렇게! 서울시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을 시작한다. 자립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한 청년들에게 교통비는 큰 부담입니다. 실제로 청년들은 생활비 지출 가운데 가장 부담이 되는 항목으로 식비, 주거비 다음으로 ‘교통비’(34.7%)를 꼽았는데요, 서울시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만 19~24세 청년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20%, 연 최대 10만 원을 교통마일리지로 지급하는데요,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초반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을 시작한다. ☞ 참여자 모집 공고문 바로가기 학업, 아르바이트 .. 더보기
'평형 넓히고, 품질 높이고' 서울 공공주택 확 바뀐다 임대주택 혁신방안이 반영되는 첫 선도모델 ‘하계5단지’ 예상도 서울시가 임대주택을 누구나 살고 싶은 집으로 만들기 위해 ‘3대 혁신방안’을 추진합니다. 그동안 양적 공급에 치우쳤던 공급자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 임대주택의 품질을 대폭 업그레이드 합니다. 평형은 1.5배 이상으로 넓혀 ‘임대주택=작은 집’이란 편견을 깨고, 최신 인테리어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합니다. 임대와 분양 단지를 완전히 혼합해 차별 요소를 없앱니다. 시는 이런 내용을 반영해 서울시내 24개 단지 3만 3,083호를 단계적으로 재정비하며, 첫 대상지는 '하계5단지'입니다. 서울시가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실현을 위한 3대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임대주택에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던 차별과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고, 누구나 .. 더보기
키오스크·앱 사용법 알려드려요! 어르신 디지털 교육 서울시가 디지털 역량 강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일상 회복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 소외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펼칩니다. 키오스크 주문을 비롯해 택시 앱 활용도 어려워하는 어르신을 위해 1:1 밀착형 교육을 확대하고, 이동형 디지털 교육버스가 경로당으로 찾아갑니다. 교육 확대와 연계해 '디지털 안내사' 등 관련 일자리도 늘어납니다. 시는 2026년까지 총 50만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가 어르신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격차 해소를 위해 ‘22년 서울시 디지털 역량 강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2021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에 따르면 전 국민 기준 55세 이상 고령층 디지털 역량 수준은 69.2점으.. 더보기
10명 이상 모이면 가능! 찾아가는 노동교육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5월부터 서울노동아카데미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시민 10명 이상이 모여 교육을 신청하면, 노동전문강사를 현장에 파견해 맞춤형 노동교육을 실시하는 서울노동아카데미 ‘찾아가는 교육’을 5월부터 시작한다. 서울노동아카데미 ‘찾아가는 교육’은 단체, 기관, 모임 등 서울시민 10명 이상이 모여 교육을 신청하면 수강생 특성에 맞는 노동전문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강사는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 및 기관, 기업, 모임은 4월 25일까지 서울노동포털→‘찾아가는 교육’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신의 기관이 소속된 지역을 확인 후 노동포털 내 해당 주관센터로 교육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신청단체와 강사가.. 더보기
임산부에게 교통비 70만원을 드립니다…7월부터 신청 서울시가 7월부터 임산부 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7월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가 지급됩니다. 서울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키로 했습니다. 임산부 명의의 신용·체크카드포인트로 지급될 예정인데요, 대중교통은 물론 자차의 유류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7월부터 임산부 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교통비는 서울시와 협약하는 카드사의 임산부 명의의 신용·체크카드포인트로 지급된다. 지하철, 버스, 택시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차의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범위에 유류비까지 포함된 .. 더보기
만지지 마세요! 북한산 등 야생동물 광견병 예방약 살포 산에서 발견한 이것의 정체는? 바로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입니다. 서울시는 4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 개를 북한산 등 야산과 양재천 등에 살포합니다. 광견병에 걸리면? 광견병 바이러스는 감염된 동물의 침이나 점막 속에 있으며 잠복기(1개월 전후)를 거쳐 증상이 나타납니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은 쉽게 흥분하거나 과민해져 공격성향을 보이며, 거품 침을 흘리고, 심하면 의식불명 후 폐사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번에 살포하는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은 먹는 광견병 백신으로, 어묵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백신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어디에 뿌리나?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 대모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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