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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일본이 코스프레 종주국일 수 있었던 이유 피해자 코스프레의 역사가 궁금하다. 더보기
그래서 조국 장관의 아들은 몇 살인가요? 아들 조씨는 고3이던 2012년 (조선) https://news.v.daum.net/v/20190917161045853 [단독] "조국 가족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수법, 영화 기생충과 닮았다" 曺 아내 정경심씨, 아들 특강 수료증 2~3건도 위조 의혹검찰과 동양대 대조 작업…"직인 위치·기울기도 같아""딸 표창장, 서울대 의전원 입시 때 위조한 듯" 수사 중딸 입시를 위해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로 기소된 조국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가 동양대 재직 중 아들 조모(23)씨에게도 총장 직인이 찍힌 증명서를 여러 장 위조 news.v.daum.net 조씨가 고3 때인 2013년 7~8월 (조선) https://news.v.daum.net/v/20190910031300212 ".. 더보기
조국 사퇴 시국 선언 교수들이 23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9053301817 서울대·연대·고대 오늘 동시 촛불..교수 2300명 시국선언도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거세지는 양상이다. 19일 오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촛불을 든다. 이날 오전에는 청와대 앞에서 2300여명의 교수들이 참여한 조 장관 사퇴 촉구 시국선언 발표가 예정돼 있다. 서울대 재학생·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제4차 서울대 집회 추진위원회'에 news.v.daum.net 그런데... 두둥~~~~ http://my-right-things.blogspot.com/2019/09/blog-post.html [전국교수 시국선언 서명 참여 안내] 조국 법무부장관.. 더보기
표창장 기소의 이유? 팩트1: 기소장을 보면 열심히 수사한 펀드건은 빼고 표창장 위조정황만 넣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9076652i 검찰, 조국 부인 '사문서 위조' 전격 기소 검찰이 6일 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전격 기소했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받는 정 교수를 두고 국회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진 가운데 검찰이 압수수색 1주일도 안 돼 초고속으로 재판에 넘긴 것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밤 12시 직전 정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정 교수는 동양대 총장상을 위조해 딸의 부산대 www.hankyung.com .. 더보기
코링크 종잣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9728.html?_fr=mt2&fbclid=IwAR3LwWjRRHuQFxyZQ7Cu5uF7_PT26mqX8OR1Gw-5pfCCgOJkfBbXtu0Lz5U#csidx5fcddc0a1aae1ac9cd6aa3e88cf41c8 [단독] 조국 부인 돈 5억, 사모펀드 운용사 설립 종잣돈으로 조 장관 5촌조카 부인에게 정 교수, 2015년말에 빌려줘 2016년 코링크PE 설립자금으로 검찰, 펀드 설립자금 출처 조사 정 교수 개입 정도 파악 주력 펀드 투자사 ‘익성’도 설립자금 대 코링크 쪽 “5촌조카 역할은 제한적” 증언도 www.hani.co.kr 한겨레가 한걸레라고 욕먹을라고 이런 기사를 쓰나 보다. 기사 내용을 보.. 더보기
미안해서라도 1억 줘야 하는 거 아니냐 시민이 검거할 권한만 있었어도 검거까지 다 했을 듯 더보기
병역으로 인한 남성의 희생을 실질적으로 보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면제지만 동감하는 내용이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650 병역으로 인한 남성의 희생을 실질적으로 보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더보기
분수대는 위험합니다. 저렇게 물줄기가 세니까 항문 파열 기사도 있는 거겠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30191&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 분수대 물줄기 위 쪼그려 앉았다 '치명적' 사고 입은 어린이 공원 분수대에서 놀던 7살 소년이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일, 중국 인민망 등 외신들은 장시성 푸저우에서 벌어진 사고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news.sbs.co.kr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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