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조씨는 고3이던 2012년 (조선)
https://news.v.daum.net/v/20190917161045853
[단독] "조국 가족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수법, 영화 기생충과 닮았다"
曺 아내 정경심씨, 아들 특강 수료증 2~3건도 위조 의혹검찰과 동양대 대조 작업…"직인 위치·기울기도 같아""딸 표창장, 서울대 의전원 입시 때 위조한 듯" 수사 중딸 입시를 위해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로 기소된 조국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가 동양대 재직 중 아들 조모(23)씨에게도 총장 직인이 찍힌 증명서를 여러 장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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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가 고3 때인 2013년 7~8월 (조선)
https://news.v.daum.net/v/20190910031300212
"조국 아들 인턴증명서, 한인섭 교수님이 요청해서 만들어 줬다"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아들 조모(23)씨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발급받은 인턴 활동 증명서와 관련, "조작이 확실하다"며 조 장관 등 3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조 장관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을 맡았던 한인섭 교수, 현 센터장 양현아 교수에 대한 수사 의뢰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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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의 아들 조모 씨는 고3 때인 2013년 7월 (채널A)
https://news.v.daum.net/v/20190907192555235
조국 아들 인턴도 의문 제기.."28명 중 혼자만 양식 달라"
조국 후보자의 아들이 서울대에서 했다는 인턴활동도 논란이었습니다. 28명 중 조 후보자의 아들이 발급받은 인턴 확인서만 양식이 달랐던 겁니다. 이 소식은 황하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국 후보자의 아들 조모 씨는 고3 때인 2013년 7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씨는 4년 뒤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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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자의 아들이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14년 (문화, 직썰, 고발뉴스)
https://news.v.daum.net/v/20190906122030163
<조국 의혹 확산>동양대 총장 "조국 아들도 표창장"
“상장 명부에 기재 안돼있어”아들 학폭 거짓 해명 의혹도“가해 4명 전학” 해명과 배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 역시 누나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인 정경심 씨가 교수로 있는 동양대에서 표창장을 받았다는 의혹이 6일 제기됐다. 조 후보자가 아들의 한영외고 1학년 당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아들은 피해자일 뿐 가해자 4인은 전학 조치를 당했다고 해명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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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국 장관은 연년생으로 아들을 셋 두었다는 거군요.
딸도 하나 있는 거 같던데... 그러면 자녀가 삼남일녀로 모두 네 명이네요. ㅋㅋ
조국 장관은 딸과 아들 둘을 자녀로 두고 있고, 아들은 2014년에 고3이 맞는 걸로 보입니다.
아무리 기레기 소리를 듣더라도 이런 기초적인 건 좀 제대로 하자.
뭐 워낙 그런 쪽에 특화된 신문사라 신문사가 아니라 소설출판사가 더 어울리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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