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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실질 문맹률이 40% 정도 된다더니... 판사도 그럴 줄이야...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329045219293 "물건가액의 5~20%를 보상금으로 주도록 규정한 유실물법""물건을 되찾게 된 사람이 유실물 회수로 면하게 된 손해를 기준으로 보상액을 결정""대우조선해양은 해군 군수사령부에 분실 보상금으로 8억원 정도를 지급하기로 약정한 상태"그러면 당연히 기준액은 8억이어야 하고, 보상액은 5~20%인 4천만원~2억원이어야지. "다만 보상금의 기준이 되는 어뢰의 값어치를 원가의 40%(3억2,720여만원)로 산정해 박씨에게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일반인이 어뢰를 주워도 활용할 수 없고 박씨가 발견한 시험용 어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음성탄이라 하자가 있는 데다 .. 더보기
원금 두둑히 불려주는 ‘착한통장’ 신청하세요~ 식사는 대충 편의점에서 때우고,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며 생활비를 줄이고 줄여봅니다. 그렇게 아낀 돈으로 매달 저축을 하지만, 이놈의 통장은 밑 빠진 독처럼 좀처럼 불어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일하는 청년의 씨앗자금을 마련해주기 위해 저축액의 일정 금액을 매칭해주는 통장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가입자 1,000명을 모집합니다. 지난해 기회를 놓치셨다면 이번에 꼭 신청하세요. 서울시가 열심히 일하며 내일을 꿈꾸는 여러분의 희망을 불려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가 저소득층 자립지원 사업인 희망두배 청년통장 500명, 희망플러스통장 200명, 꿈나래통장 300명 등 총 1,000명의 가입자를 25일부터 모집합니다.희망두배 청.. 더보기
딸기 우유의 진실 더보기
회원증 하나로 전국 491개 도서관 이용 가능 서울도서관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시는 우선 서울도서관과 3개 자치구(동대문구, 은평구, 중랑구)의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총 24개 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를 제공합니다.책이음서비스에 가입하면 책이음서비스에 참여 중인 전국의 지역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타 지역 주민들도 서비스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가입절차는 신분증을 지참해 서울시 책이음서비스 참여 도서관을 방문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책이음 이용증을 발급받으면 됩니다. 회원은 15일간 최대 20권까지 도서대출이 가능합니다.현재(2016년 3월) 전국 491개 도서관이 책이음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더보기
황사마스크, 알고 보니 일반마스크? 가짜 황사마스크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일반마스크를 ‘황사마스크, 미세먼지마스크, 바이러스예방 마스크’라고 소개하면서 소비자에게 판매한 업체 6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시중에 유통되는 황사마스크는 일반마스크와 달리 입자가 작은 황사와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제품만이 황사마스크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허가받지 않은 일반마스크를 유명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황사마스크로 둔갑해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이번에 적발된 판매자 중 A는 유명브랜드의 일반마스크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인 것처럼 ‘식약청 인증 황사 스모그 방지’라고 표시해 마치 보건용마스크인 것처럼 판매했습니다.판매자 B는 아무런 표시가 없는.. 더보기
“따릉따릉” 스마트하게 서울 누비는 방법 까딱하면 지각할 것 같은 출근 시간, 불어오는 봄바람에 동네라도 한바퀴 돌고 싶은 주말 오후.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전.거. 지난 가을부터 운영해온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시작부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 따릉이 없는 출퇴근은 상상도 못한다는 시민들이 있을 정도로 그 인기는 대단합니다. 텅빈 대여소를 보며 번번이 돌아섰던 분들께 반가운 소식 전합니다. 오는 7월, 따릉이 3,600대가 추가 설치됩니다. 대여소 주변 환경도 주기적으로 관리한다고 하니, 따릉이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지난해 10월 15일, 자전거 2,000대로 운영을 시작했던, 시민의 발 서울자전거 ‘따릉이’가 대폭 늘어납니다.서울.. 더보기
일상을 여행하다! ‘서울시티투어버스’ 여행법 서울시티투어버스(트롤리 버스), 트롤리 버스는 강남순환코스와 서울파노라마코스에서 만날 수 있다.봄이 오니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나요? 여행을 가고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다고요? 그렇다면 서울시티투어버스 타고 서울 한 바퀴 어떠세요. 의외로 많은 이들이 학교-집, 회사-집만 다니느라 서울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기분전환도 할 겸 서울 한 바퀴 휘리릭~ 돌고 오세요. 서울이 여행지처럼 설레고 흥미롭게 느껴질 거예요. 서울시가 개별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업그레이드했는데요. 이용 코스도 늘어나고 서비스도 좋아져서 좀 더 편하게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15일 발표한 ‘시티투어버스 운영 개선계획’을 중심으로 자세한 내용 소개할게요. ※.. 더보기
‘아파트 관리 구멍’ 주민 참여로 막는다 서울시가 아파트 관리비 거품을 빼고 주민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2016년도 아파트관리 주민학교’를 개설·운영합니다.‘아파트관리 주민학교’에서는 입주자대표, 입주민, 관리사무소장 등을 대상으로 주택법령, 아파트관리비, 공사·용역·주택관리사업자 선정, 회계처리 및 감사방법, 층간소음 해결방안, 공동체 활성화 등을 교육합니다.시는 아파트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지난 2013년부터 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관리 주민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는데요, 지난해까지 관리소장 157명, 동대표 241명, 입주민 353명 등 총 751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습니다.올해는 교육방법의 다양화, 수요자 중심 교육, 생생한 사례 공유를 목표로 ‘아파트관리 주민학교’ 4회, 아파트단지로 직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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