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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일본의 꼰대 문화 - 결재 도장 찍는 법 난 2000년대부터 직장 생활을 해서 모르겠다. 요즘은 도장찍는 기계를 사용한다는데, 저런 문화(도장을 비스듬하게 찍기)도 구현되어 있으려나... 히타치에서 개발한 '자동 도장 날인 로봇' 사람이 일일히 서류에 도장을 찍는건 비효율적이니 로봇이 직접 페이지를 넘겨 도장을 찍는 위치를 인식해 날인하게 하자는 발상으로 개발되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시대를 초월한 기술이 2019년 12월이라는 극히 최근에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더보기
친일매국노 송병준, 고종을 협박하다. 송병준 후손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완용 등 을사오적(학부대신 이완용,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군부대신 이근택,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의 후손도 마찬가지. 더보기
이제 유니클로 입으면 일베나 메갈로 볼 듯 이제 유니클로 입고 있으면 일베라는 의심을 살 수도... 더보기
흙수저의 공중 촬영 기법 드론 없이 공중촬영하는 방법 기발하다. 저렴한 코스프레 하는 사람도 참 기발했는데 이 사람도 발상이 좋네. 더보기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부부싸움하는 장면 남편은 자한당 국회의원으로써 공격하고, 아내는 문재인 정부 관료로써 방어하고... 부부싸움은 아닌데 부부싸움처럼 보인다. ㅋ 더보기
talk와 speak의 차이 예시 그림이 아주!!! 일본말 모르는데도 이해가 팍팍 되네. 더보기
자전거 묘기 흔히 보지 못하던 형태의 묘기다. 자전거 묘기는 흔히 특수 자전거를 쓴다. 보통의 자전거는 페달을 뒤로 돌려도 바퀴가 뒤로 돌지 않지만 묘기를 위해서는 페달의 방향대로 바퀴가 돌아가야 하니까. - BMX 이 자전거도 뒤로 가는 거 보니까 묘기 자전거인 것 같다. 일반 자전거 중에는 픽시 자전거(Fixed Gear Bike)가 그런 식으로 작동한다고 하는데, 이 자전거가 픽시 자전거인가? 더보기
안전장구의 중요성 갈고리(?)가 머리를 쳤으나 안전모 덕분에 무사 옛날에 자전거 전국일주 할 적에도 안전모 덕분에 무사한 사람들을 종종 보았다. 자동차 도로와 연결되는 좀 큰 골목길이 마치 네거리처럼 되어 있는 곳이었다고 한다. 골목이 내리막이어서 신나게 내려가고 있는데 네거리에서 자동차 앞부분과 부딪히게 되었다고 한다. 자전거는 자동차 앞 흙받이(fender)를 들이 받고 사람은 튕겨서 마을 이름을 적어둔 바위에 머리부터 부딪혔는데 다행히 안전모를 쓰고 있어서 안전모만 깨지고 사람은 살았다는 이야기. 그 외에도 몇 건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세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결론은. 안전장구 착용이 귀찮고 불편해도 자기 목숨이 걸린 일이니 소홀히 하지 말자. 괜히 전좌석 안전띠를 매라고 하는 게 아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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