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mdol.tistory.com/769
육성기 3과 비교해서 달라진 장비를 소개하려고 링크 달았습니다.
안 보셔도 무관합니다.
육성기 3에서 바바 삼형제를 앞두고 있었다고 했는데, 노말이라 그런지 쉽게 잡았습니다.
이때면 [발키리]를 찍을 때가 되었는데, 속사 아마는 [발키리] 필수입니다.
[발키리]와 용병으로 몸빵하고 아마는 멀리서 활 쏘는 게 진리
[발키리]는 [평화] 갑을 입을 거면 안 찍어도 되지만, [평화] 입기 전까지 쓸 거면 1~10 사이의 적당한 지점까지 찍으시면 됩니다.
[평화] 갑을 안 입을 거면 1~10까지 적당히 찍었다가, [속사]를 다 찍은 후 [발키리]도 다 찍는 게 좋습니다.
무기는 [조화]를 드는 게 가장 좋은데, [발키리] 등급이 높으면 지옥에서도 거의 안 죽어서 몸빵으로의 가치가 높아집니다.
그러면 마나 수급이 잘 안되기 때문에 [조화]를 나중으로 미루고, [통찰] 활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구멍 4개짜리 미늘창을 주워서 용병한테 [통찰]을 만들어 주는 방법도 있는데, 생각보다 4개짜리 미늘창이 안나와서 활에다 [통찰]을 만들어서 씁니다.
나중에 미늘창 [통찰]을 만들게 되면 [조화]로 가야겠죠.
힘민체 같이 올리던 것은 장비빨 합쳐서 90을 넘기면 체력만 올리도록 합니다.
나중에 특정한 무기를 들 거면 그때부터 몇 렙 준비해서 올리면 됩니다.
아직 40렙대니까 지옥 난이도에서 렙업해서 장비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
[바알]도 쉽네요.
아쉽게 갈무리를 못 했네요.
이제 악몽 난이도인데요.
악몽에서 지옥으로 가는 것 보다는 덜 하지만, 노말에서 악몽 갈 때도 역시 난이도 상승 체감이 확 되지요.
특히 1막 마을 밖에 나가면 있는 가시 괴수들...
노란 정예를 만나면 조심해야 합니다.
[다발 사격]이 꽤 세거든요.
거기에 저주까지 걸리면 아차하는 순간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악몽에서 지옥 갈 때도 마찬가지.
거기만 적응하면 악몽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직은...
노말에서 속성 공격이 안 아프다고 했지만, 4막이나 5막에서 다굴 당하면 죽을 수도 있는데
악몽에서는 그런 일이 더 자주 일어납니다.
긴장 풀지 마세요. 하드코어니까.
젖소 농장도 한 번쯤은 가 보시는 게 좋습니다.
장비 작업이 편하거든요.
저는 주로 백작을 돌기 때문에 젖소는 두 번 가고 안 갔습니다.
노말이라 그런지 별 거 안 주더라구요.
마법 목걸이(파란색)이랑 최상급 보석 6개(해골 제외 각 1개씩, 중복 6개는 안됨)를 함에 넣고 합치면, 모든 저항 목걸이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번 해 봤습니다.
그 전에는 냉기 저항 36% 목걸이 쓰다가 모저 9% 목걸이를 주워서 바꿨는데, 새로 만든 목걸이는 기본 모저 18%(다시 만들어 봤는데 16 나옴. 기본 16인 듯)라고 하니 만들어 봐야죠.
그 외에 육성기 3과 비교해서 달라진 장비들입니다.
[통찰]을 들기 전까지는 마나가 모자라서 [마법 화살]을 섞어 쓰고, 물약을 마시면서 했다면
이제 마나 걱정 없이 마음대로 쏘고, [미끼] 대신 [발키리] 투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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