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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고가 났나 했는데 저렇게 많은 차량이 올 정도의 대형 사고면 멀리서라도 눈에 띄었을 텐데 전혀 아무런 낌새도 느낄 수 없었다.
어두워지고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더 놀기도 힘들어서 집에 올 때까지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었지만, 여전히 119 구급차 등이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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