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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708122101238?d=y
10년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과 용산 참사 관련 기사를 썼던 중앙일보 기자가 당시 보도가 의도적인 프레임에서 이뤄졌다는 취지의 고백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대표(이진주 걸스로봇 대표)는 기자로 일하면서 고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와 용산참사 유가족을 취재했다.
이 대표가 문제의 기사를 보도할 당시 철거민 유가족은 경찰의 강제진압을 지시한 윗선 등 사건의 진실을 요구하고 있었다.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294#_=_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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