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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전직기자 양심고백 파문..노건호·용산참사 허위기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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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708122101238?d=y

 

중앙일보 전직기자 양심고백 파문..노건호·용산참사 허위기사 논란

[서울신문]“노건호 집·자동차 비싸지 않은 것 알았다”‘용산 유가족 위로금 수용’ 보도로 물의국민청원 “허위보도 수사해달라” 요청10년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과 용산 참사 관련 기사를 썼던 중앙일보 기자가 당시 보도가 의도적인 프레임에서 이뤄졌다는 취지의 고백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잘못된 기사로 국민에게 상처를

news.v.daum.net

10년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과 용산 참사 관련 기사를 썼던 중앙일보 기자가 당시 보도가 의도적인 프레임에서 이뤄졌다는 취지의 고백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대표(이진주 걸스로봇 대표)는 기자로 일하면서 고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와 용산참사 유가족을 취재했다.
이 대표가 문제의 기사를 보도할 당시 철거민 유가족은 경찰의 강제진압을 지시한 윗선 등 사건의 진실을 요구하고 있었다.

중앙일보 전직 기자인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 는 지난 4일 페이스북에 2009년 용산참사 유가족이 정부가 제안한 위로금을 수용할 의사를 밝혔다는 취지의 보도를 해 유족들에게 상처를 준 사실을 언급했다. 사진은 당시 중앙일보 기사.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294#_=_

 

이** (****) 전 **일보 기자가 거짓기사를 쓰도록 조정한 사람들을 수사해 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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