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저 주저리

2019년 네이처힐 벼룩시장

반응형

올해는 4번 밖에 안해서 아쉬운 벼룩시장

주변에서 항의가 많은 건가? 왜 4번만 하나...

 

2019 네이처힐 주민자율 벼룩시장 현수막

 

벼룩시장 전경 파노라마

 

늘 그랫듯이 사람들이 바글바글 와글와글 웍더글덕더글

오후5시부터라고 쓰여 있지만 4시부터 저 상태

5시가 다 되어 집에 오는데도 여전히 벼룩시장은 커지고 있었...

 

동네아이들의 잔치이기도 하다

 

처음 벼룩시장을 할 때에는 어른들 위주였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반 이상 차지하는 것 같다.

엄마가 아이랑 같이 팔기도 하고, 아이들만 나와서 팔기도 한다.

3분의 1 혹은 4분의 1 정도는 아이들만 나와서 팔고 있다.

 

우리 꼬맹이들도 가서 장난감 두 개를 사 왔다.

반응형

'그저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림동 여경  (0) 2019.05.21
Headis라고 아시나요?  (0) 2019.05.13
안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0) 2019.05.12
서원이 틱톡을 유튜브에 올리기로 했다  (0) 2019.05.12
꼬맹이들의 어버이날 선물  (0)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