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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의견이 분분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유튜브를 보면, 움짤 이전부터 아이는 서 있었고, 반대편 차로에서 오는 차에서도 충분히 보이는 위치였음 그런데 자기가 먼저 가겠다고 일시정지 의무를 위반한 사안인데 구형 1년 2개월이라는 점과 합의금 2천(부모가 합의할 생각이 별로 없고 엄벌을 요청했다 함)이라는 점을 들어서 운전자가 억울하다는 주장이 대세인 사건 보배에서도 운전자가 억울하다는 주장이 베댓 (3개 모두) 교통규칙을 지키지 않은 운전자가 1차 잘못을 했고 그런 잘못에 대해 어린이보호구역이라서 가중 처벌(민식이법)하겠다는 건데 뭐가 억울하다는 건지... 다른 상황으로 비유하면 웬 사람이 자기가 먼저 가겠다가 칼 휘두르면서 가는데, 아이가 못 보고 칼에 스친 상황이라고 생각해 봐 차는 흉기라는 점을 인식했으면 좋겠어. 추가 1. 합의금이 과하.. 더보기
중국 어린이의 마술 어린이 기준 오른쪽 그릇에 안 넣는 건 손 동작이 어색해서 알겠는데 왼쪽 그릇에 어떻게 넣는지는 모르겠다. 더보기
다산신도시 택배사건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도 유사한 일로 택배차를 막게 되었다.이마트 배달차가 후진하면서 아이가 있는 걸 발견 못하고 부딪혔는데다행히 죽지는 않았으나 머리 수술을 받아야 할 큰 부상을 입었다.그 후로 단지 내 차량 통행을 막게 되었다.물론 그 후로도 이삿짐 차량은 조심스레 허용이 되고 있다.아파트 고층으로 이사하는데 사다리차가 없으면 엄청 고생하게 되는데사다리차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도 이삿짐 차량은 허용하고 있다. 택배차는 주로 정문에서 들어오자마자 있는 간이 주차장(?)에서 짐을 내리고손수레를 이용해서 가정으로 배달하고 있다. 이쪽 단지들에서는 이게 당연한 걸로 인식되고 있어서 이게 왜 갑질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 위 그림이 요즘 돌아다니는 다산 신도시 갑질 사건이라고 여론을 호도하는 그림인데...조목조목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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