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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검찰이 뭘 노리는지 이해가 되는 영상 코링크 PE에서 정경심과 익성의 역할 김완 기자의 설명과 이름 모를 분의 진행으로 약 50분 간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진행의 솜씨가 좀 미숙한 듯한 느낌이라, 김완 기자의 설명이 자꾸 끊기는데 그래도 다 들으면 검찰이 뭘 노리고 수사를 하는지, 블루펀드가 왜 회자가 되는지 알 수 있다. 익성이 코링크를 만든 이유였던 레드펀드는 이미 종료가 되었고 블루펀드는 거의 전액 조국 가족의 돈으로 운용되었기 때문에 검찰이 계속 의혹을 가지는 거였다. 그래 봤자 털어서 먼지 나올 것 같지는 않지만... 사모펀드 공모펀드라는 개념을 처음알았다. 사모가 영언 줄 알았... ㅋ 보다 상세한 설명, 이해도 쉬움 https://youtu.be/9IXXussc5l4?t=2461 더보기
한겨레의 거짓 기사 일베에조차 그런 단어는 없는데...그래서 청원까지 등장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43162 더보기
기자들이 멸종한 이유 1탄 출처 : http://kr.deductiontheory.com/2017/12/blog-post_31.html 기자들이 멸종하고 기레기가 판을 치게된 이유 이 글은 루리웹 북유게와 오늘의 유머 시사게에 올린 게시물입니다. 야, 내가 루리웹 북유게에서 어떤 게시물을 보니까 누가 이런 말을 하더라 1987보니까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직업이 나오더라"1987 영화를 보면 그때 기자들은 양심도 있고 되게 열심히 정의를 위해서 노력하는데 지금은 왜 그런 기자가 안 보이지? 기자라는 직업이 그때 이후로 멸종하고 사라졌나 보다. ㅋㅋㅋ" 이 말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더라. 그러게? 왜 멸종했을까? 함 아라보자. 지금은 똥취급 받지만.. 한때는 민주진영의 선두주자였음 너 그거 아냐? 한겨레라는 신문사가 있어. 이게 지금은.. 더보기
언론은 왜 문재인만 싫어할까? 더보기
잡혀 살아야 하는 이유 더보기
오마이/한겨레 기자의 영부인 호칭 문제 ~씨가 존칭의 지위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영부인 호칭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존칭의 가치 하락 현상이 조선시대에도 쓰였던 중전 김씨라는 식의 호칭을 쓸 수 없도록 만들었다. 물론 오마이/한겨레 기자는 그런 사회 분위기를 이미 아는 사람이고, 혹시 기자가 실수를 했더라도 편집장이 실수를 알아채고 고쳤어야 했으며, 그마저 놓쳤더라도 내부 방침 어쩌고하는 식의 눈 가리고 아웅하는 대처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내가 보는 최고의 문제는 존칭이 자꾸 가벼워지고 있다는 거다. 조선시대에는 ~씨가 최고 존칭 중 하나였고, 놈이라는 말도 그리 낮춰 부르는 말이 아니었다.하지만 현재는 좀 더 높은 말이 없을까 고민하고 그러다 영어식 표현을 가져다 쓰는 등 존칭이 자꾸 가벼워지고 있다. 왜 이럴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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