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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산후조리원도 된다! 출생아 '바우처 200만원' 받으려면? 올해 출생아부터 200만 원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지원한다 서울시가 올해 이후로 태어난 아동들에게 1인당 20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산후조리원은 물론, 온라인쇼핑과 마트 등에서 필요한 물품 구매도 가능합니다. 시는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 10만 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을 대폭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신청은 동주민센터와 복지로 사이트 등에서 상시 접수하며, 4월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됩니다. 서울시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로 200만 원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신청접수를 온·오프라인으로 받는다.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신청.. 더보기
임신과 출산의 고통에 대한 책 -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101659001&code=960205&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_share 저출생? 임신 여성 고통부터 외면 말아야...임신여성 고통과 차별 낱낱히 기록한 '임신 일기' 이제껏 이런 ‘임신 일기’는 없었다. 태아와 교감하고, 태아를 위해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생각을 해야한... news.khan.co.kr 전체적으로 기사 내용에 공감하는데 곳곳에 아쉬운 부분이 눈에 띄어서 써 본다. 1. 책 속에는 여러 사례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기사에 나온 삽화를 보면 임산부 배려석에 남자가 앉아서 안 비켜 주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남녀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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