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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성

검찰이 뭘 노리는지 이해가 되는 영상 코링크 PE에서 정경심과 익성의 역할 김완 기자의 설명과 이름 모를 분의 진행으로 약 50분 간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진행의 솜씨가 좀 미숙한 듯한 느낌이라, 김완 기자의 설명이 자꾸 끊기는데 그래도 다 들으면 검찰이 뭘 노리고 수사를 하는지, 블루펀드가 왜 회자가 되는지 알 수 있다. 익성이 코링크를 만든 이유였던 레드펀드는 이미 종료가 되었고 블루펀드는 거의 전액 조국 가족의 돈으로 운용되었기 때문에 검찰이 계속 의혹을 가지는 거였다. 그래 봤자 털어서 먼지 나올 것 같지는 않지만... 사모펀드 공모펀드라는 개념을 처음알았다. 사모가 영언 줄 알았... ㅋ 보다 상세한 설명, 이해도 쉬움 https://youtu.be/9IXXussc5l4?t=2461 더보기
표창장 기소의 이유? 팩트1: 기소장을 보면 열심히 수사한 펀드건은 빼고 표창장 위조정황만 넣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9076652i 검찰, 조국 부인 '사문서 위조' 전격 기소 검찰이 6일 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전격 기소했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받는 정 교수를 두고 국회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진 가운데 검찰이 압수수색 1주일도 안 돼 초고속으로 재판에 넘긴 것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밤 12시 직전 정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정 교수는 동양대 총장상을 위조해 딸의 부산대 www.hankyung.com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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