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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포털

2년간 매월 받는 '안심소득' 지원대상 확대…자격기준은? 서울시가 ‘안심소득 2단계’에 참여할 1,100가구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서울 안심소득’ 2단계 참여가구를 모집합니다. 작년 500가구에 이어 올해는 1,100가구로 모집인원을 대폭 늘리고, 소득기준도 중위소득 8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2,600만원 이하인 가구로 범위를 확대합니다. 시는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가구는 7월 11일부터 2년간 매월 안심소득을 지원받습니다. 신청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안심소득 2단계, 1단계와 달라진 점은? 서울시가 지난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500가구를 선정해 1단계 시범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에 참여할 1,100가구를 새로이 모.. 더보기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30일부터 접수 서울시는 생계곤란 시민에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갑작스런 경제위기에 직면한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보듬어 주기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을 시행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등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 별로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지원대상,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가구별 30~50만원 지급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이 시행된다. 이 대책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진 피해계층에 신속한 긴급지원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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