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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윤미향 횡령이라고 욕을 먹던데... 윤미향 씨가 기부금을 횡령했다고 욕을 먹고 있고, 그걸 두둔하면 '빤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매도당하기에 도대체 어떤 일인가 하고 찾아 봤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05/109556388/1 윤미향, 위안부 후원금 횡령 논란에 “공적 업무·복리후생 비용”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위안부 피해 후원금으로 요가비와 홈쇼핑 등 개인 용도에 활용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당 기사에서 모금한 돈을 제 개인 용도로 쓴 것처럼 주장하나 언… www.donga.com "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윤 의원 공소장의 ‘범죄 일람표’에는 윤 의원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후원금 1억37만원을 217.. 더보기
이런 파렴치한 범죄에 집행유예라니... https://www.vop.co.kr/A00001424232.html?fbclid=IwAR3_Lk3q1FtysGcM1XRRkpxVR490U-l0cuu4ZMUqe_n9Fabr8XSo54oNVH4 결식아동 급식지원카드 훔쳐 1억 원 쓴 공무원의 결말 www.vop.co.kr 결식 아동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힌 건 아니지만, 이로 인해 결식 지원 사업 예산이 낭비되고, 결과적으로 결식 아동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는 사건이다. 이런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가중 처벌하고, 모든 범죄에 건 당 형량을 누적하는 걸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도둑질을 10건 해도 도둑질로 뭉뚱그려서 판결한다. 물론 횟수나 금액이 커지면 좀 더 형량이 무거워지겠지만 10건 했다고 건 당 1년씩 10년, 이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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