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청와대

조선총독관저 모형 복원 추진??? https://news.v.daum.net/v/20220722133957517 옛 조선총독 관저 모형 복원 추진에..민주 "청와대 망치려 하나"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와대 구 본관이자 옛 조선총독부 총독 관저의 모형 복원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를 제대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것인지 아니면 망치려 news.v.daum.net 본국에 충성심을 내보이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더보기
[현재 상황 추가] 청와대를 국방부로 옮기는 이유에 대한 그럴싸한 의견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827598 용산이전 (건설업자의 시선) - 오픈이슈갤러리 www.inven.co.kr - 보배펌 - 용산 이전은 국짐의 잔치다 왜 하필이면 국방부 건물 일까요? 현재 청와대 터가 안 좋다느니, 무당이 옮기라고 했다느니 그런 잘 못 된 질문을 하고 있으니, 틀린 답이 나오는 겁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돈 때문 입니다. 언론에 몇백억, 몇천억 든다고 나오고, 국방부 블라인드에선 국방부 비우는데 조단위로 발생한다고 하던데요. 건물 짓고, 시스템 구축하고, 국방부 설비들 이사 보내고 이거 다 국가기밀 사항이라 공개입찰로 진행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X핵관들 친인척 중심으로 바지사장 수백명 내세워 수의계약 짬짜 먹기 조달사업이 시작.. 더보기
기절한 여중생 성폭행하며 생중계 - 2021년5월 '포항여중생집단폭행사건' https://hugs.fnnews.com/article/202105211428081189 "조건만남 거부했다"..기절한 여중생 성폭행하며 생중계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여중생에게 조건만남을 강요하다가 거절당하자, 집단으로 폭행한 청소년들이 구속됐다. 21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전날 밤 아동·청소년의 hugs.fnnews.com 제2의 밀양사건이 되지 않도록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425#_=_ 촉법소년,미성년자가해자들의 성매매강요와집단폭행으로 인한 15세 여동생의 앞날이 무너졌습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청원에 참여하여 엄중 처벌을 촉구하자. 행정부.. 더보기
페미니즘 지하조직의 초등학생 세뇌교육 의혹 청원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HNMtw 조직적으로 학생들을 세뇌하려 하고 있는 사건에 대해 수사, 처벌, 신상공개를 청원합니다 > 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더보기
병역으로 인한 남성의 희생을 실질적으로 보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면제지만 동감하는 내용이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650 병역으로 인한 남성의 희생을 실질적으로 보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더보기
새로 나온 온라인 메모장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보기
중앙일보 전직기자 양심고백 파문..노건호·용산참사 허위기사 논란 https://news.v.daum.net/v/20190708122101238?d=y 중앙일보 전직기자 양심고백 파문..노건호·용산참사 허위기사 논란 [서울신문]“노건호 집·자동차 비싸지 않은 것 알았다”‘용산 유가족 위로금 수용’ 보도로 물의국민청원 “허위보도 수사해달라” 요청10년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과 용산 참사 관련 기사를 썼던 중앙일보 기자가 당시 보도가 의도적인 프레임에서 이뤄졌다는 취지의 고백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잘못된 기사로 국민에게 상처를 news.v.daum.net 10년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과 용산 참사 관련 기사를 썼던 중앙일보 기자가 당시 보도가 의도적인 프레임에서 이뤄졌다는 취지의 고백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대표(.. 더보기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빨리 도입합시다. 도입하고 싶은 마음이 과해서 청원도 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85927?navigation=petitions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