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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미세먼지 결석 허용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일 때 천식, 아토피,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이 있는 학생들은 질병 결석을 인정받는다. 학년 초 학교에 진단서를 미리 내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면 학부모가 전화해 결석을 알리면 된다. 유치원생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이면 진단서 없이도 질병결석을 인정한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051622001&code=940100#csidx113b0be96b98213b76577d9cf5d8a04 더보기
담배가 정말 해로운가? 요즘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슬슬 관심이 쏠리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담배는 수십년 피워서 폐암 걸리는데음식은 몇 년만 잘못 먹어도 비만이라던가, 각종 질병에 걸린다고 한다.정말 담배의 유해성을 걱정해야 할 정도면 음식처럼 수 년만에 큰 병(담배니까 폐암?)에 걸려야 하는 거 아닌가?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조금만 잘못된 짓(음식이든 담배든 술이든)을 해도 쉽게 병에 걸리는 건가?젊어서는 담배를 하든 술을 하든 음식을 맘대로 먹든 큰 문제가 아닌데 늙어서 그런 건가?그러면 담배의 위험성은 별로 없는데(식습관 잘못된 정도) 과장된 건가? 일례로 옛날(한 10년 전?) 영국에서 기호 식품(식품인데 왜 담배가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기호 식품이 아니라 기호품이었을 수도) 중에서 위험성 높은 순위를 매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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