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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가 자전거를 덮쳤을 때 중국 번호판인 걸로 보아 장소는 중국일 거고...그러면 진짜 현대차가 아니라 짝퉁일 가능성도... 중국이니까 어쨋든 자전거가 자동차보다 튼튼하네. 아마 자동차 막는 봉에 들이박은 차에다 자전거를 갖다 대놓고 찍은 사진인 듯 그런데...다른 사진들도 있네...정말 사고 사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출처 :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829960/2/8 더보기
중국 등충에서 벌어졌던 위안부 학살 현장 영상 해당 영상은 아시아 태평양 전쟁 패전 직전 中등충서 학살 후 버려진 모습을 1944년 9월 15일 미국 Baldwin 병사가 촬영한 19초 분량의 흑백영상입니다. 등충이라는 곳이 어디간 검색해 보니 텅충 시라고 나오네요.https://ko.wikipedia.org/wiki/%ED%85%85%EC%B6%A9_%EC%8B%9C 그 이전에도 텅충과 관련된 위안부 연구 기사가 있었네요.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754.html 이런 증거들을 보면서도 일본은 아직도 우기고 있다는 게...국민들은 그런 것도 모르고 학교에서 배운 대로 자기들이 피해자인 줄 알고... 더보기
ㅎㄷㄷ한 중국 기예 더보기
중국 부자의 바나나 먹는 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한일문제인데 왜 미국에 소녀상 세워? 샌프란시스코 소녀상은 St Mary's Square에 있습니다.주소는 651 California St, San Francisco, CA네요. https://www.google.co.kr/maps/place/St+Mary's+Square/@37.7919602,-122.4051777,3a,75y,90t/data=!3m8!1e2!3m6!1sAF1QipOE7LTEudr-xL6zTipvqi9eElNfKzCbDqpmNzKZ!2e10!3e12!6shttps:%2F%2Flh5.googleusercontent.com%2Fp%2FAF1QipOE7LTEudr-xL6zTipvqi9eElNfKzCbDqpmNzKZ%3Dw203-h114-k-no!7i3840!8i2160!4m13!1m7!3m6!1s0x8085808bbc9ec3e1.. 더보기
사드 배치의 목적 사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의 명칭이 '종말단계 고(高)고도 방어체계'여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를 위해서 배치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중국이나 러시아가 반발하는 건 요격 미사일 배치가 아니라그 요격 미사일에 따라 오는 AN/TPY-2 레이더 때문이다.미국은 북한의 고고도 미사일을 방어한다는 명분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감시할 수 있는 고성능 레이더를 설치하려는 거다. 더보기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 다민족 국가가 아닐까?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이 194만3천576명국적별로는 중국이 98만6천820명(조선족 63만762명)으로 50.8%를 차지했고 미국 14만3천974명(7.4%), 베트남 13만7천654명(7.1%), 태국 9만235명(4.6%), 필리핀 5만4천14명(2.8%), 일본 4만1천188명(2.1%)외국인 배우자는 15만2천25명, 외국인 유학생(연수생 포함)은 10만6천138명http://www.bokjiro.go.kr/nwel/welfareinfo/livwelnews/news/retireveNewsDetail.do?dataSid=6437287 근데 이건 다 외국인이고, 귀화한 사람은 안 잡혔을 테니실제로 외국 출신의 국민과 외국인을 합하면 200만은 가뿐히 넘을 것이고300만 가까이.. 더보기
현실이 된 악몽...SF 소설, 드라마, 영화에 다 나와 있었다 http://h2.khan.co.kr/201604261531011 ■10위 한국의 성형수술 강박증으로 현실이 된 ‘12번이 당신과 똑같다(Number 12 Looks Just Like You)’■9위 영상에 중독된 아이들의 폭력을 예고한 ■8위 페이스북 ‘친구맺기’가 묘사된 ■7위 온라인 교육? 에 다 있다■6위 오타쿠들의 ‘와이푸’를 미리 보여준 ■5위 기계와의 일자리 경쟁 내다본 ‘위플의 브레인 센터(The Brain Center At Whipple’s)’■4위 냉전을 경고한 ■3위 현대인의 피할 수 없는 향수를 그린 ‘스태틱(Static)’■2위 와 리얼리티 TV의 범람■1위 , 중국에서 현실이 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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