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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그때 노무현 대통령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더보기
폭행 현행범을 놔두고 피해자만 격리하는 경찰 아직도 이명박근혜 편에서 부역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폭행 현행범들은 그냥 두고, 피해자만 격리한다.그렇다고 가해자를 막아 주는 것도 아니면서.가해자들이 긴 막대로 때리는데 왜 피해자가 못 움직이게 막는 건지...폭행 현행범들부터 잡아서 구치소에 넣어야 되는 거 아닌가? 더보기
어차피 문재인이 될거니 심상정에게 소신투표한다는 분들께 올리는 글 <당신은 아무 말 마십시오> 원본 글을 못 찾아서 출처를 표기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2년에 처음 대선투표를 한,그 이후로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온, 30대 중반의 사회인입니다. 20대 때까지 저는 아빠에게너무 급진적이어서 걱정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세상이 천지개벽하길 바라던 유권자였습니다. 노무현 지지자였지만권영길도 표가 많이 나왔으면 했고,이회창은 입에 담기도 싫은 부정부패의 상징, 최악의 정치인이었죠. 그 때는 그랬습니다.이명박근혜를 겪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성급한 일반화였죠. 그래요. 생각해보면. 이회창이 나왔을 때는'저 인간 대통령 되면 나라 말아먹는다'이런 말까진 안 나왔습니다. 노무현이라는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불어오는 새 바람을,한번 끝까지 따라가보고 싶은 기분이었죠. (그 이후로는 대선 철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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