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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쩝... 자기가 아는 것만 옳다고 생각하면... 정말 자기 주장이 너무 강력해서 사람들을 계도하기 위해 나선 분들일까? 성조기가 안 보이는 건 왜일까? 저런 분들 시위할 때는 태극기보다 성조기를 더 소중하게 여기던데... 더보기
천일고속 좋네 이걸 쓴다쓴다 하고는 자꾸 미루다 까먹었는데오늘 우연히 찍어둔 사진을 보고 드디어 쓴다. 울산-서울을 주말마다 왕복하고 있는데울산에서 서울로 가는 7시 일반 고속에 천일고속이 배차되어 있다.금호나 삼화는 우등을 타도 없는 usb 충전 단자가 일반 고속에 떡하니 있다. 고무 마개를 열면 충전 단자가 드러난다.그런 것까지 찍기엔 귀찮...여튼 지금은 힘들어서 srt 타지만 저 버스 타고 다닐 때는 애용했었다. (srt에는 없더라... 220V 돼지코는 앞뒤로 2개 있음)물론 천일고속 우등에도 usb가 달려 있다.이어폰 꽂는 곳에 있는데 처음엔 없는 줄 알았다. 다른 노선의 천일고속에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더보기
신차 사고 1달도 안되어 장거리 뛴 이야기 쉐보레 올란도를 4월 15일에 군산까지 가서 가져 왔고(지인 섭외), 울산까지 장거리를 5월 5일에 출발했으니 20일 정도 만에 장거리를 뛰는 거네... ㅋ 면허도 몇 달 전에 딴 거고, 그 후로 차 몰아 본 일도 없어서 올란도 산 이후로 몰아 본 게 다.서울 시내 주행만 했는데 ㅋ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애들 준비시키고 출발하니 6시 4분 정도.김기사(이제는 카카오내비)에서 알려 주는 대로 출발했지만 역시 운전 미숙과 익숙지 않은 거리에 번번이 가라는 곳을 지나치기 일수.어찌어찌 수원까지 가서 안녕나들목으로 고속도로를 탔다. 하지만 6시부터 막혔다는 고속도로라 주차장은 아니지만 꽤나 느릿느릿. 이후로도 차로 변경을 미리 못 해서 애먹는 등 소소한 일들을 겪으면서 9시간 만에 울산 도착 ㅋ일단 쓰러지.. 더보기
이야 대구에... 나도 대구 출신이지만 대구에서 민주당이 당선되다니... 울산에서도 무소속이지만 노동계 후보가 두 명 당선되었네요.부산도...경상도가 이제 바뀌려나 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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