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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평형 넓히고, 품질 높이고' 서울 공공주택 확 바뀐다 임대주택 혁신방안이 반영되는 첫 선도모델 ‘하계5단지’ 예상도 서울시가 임대주택을 누구나 살고 싶은 집으로 만들기 위해 ‘3대 혁신방안’을 추진합니다. 그동안 양적 공급에 치우쳤던 공급자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 임대주택의 품질을 대폭 업그레이드 합니다. 평형은 1.5배 이상으로 넓혀 ‘임대주택=작은 집’이란 편견을 깨고, 최신 인테리어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합니다. 임대와 분양 단지를 완전히 혼합해 차별 요소를 없앱니다. 시는 이런 내용을 반영해 서울시내 24개 단지 3만 3,083호를 단계적으로 재정비하며, 첫 대상지는 '하계5단지'입니다. 서울시가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실현을 위한 3대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임대주택에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던 차별과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고, 누구나 .. 더보기
(임대/분양)청약할 때 사용하는 기준소득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이다. 그런데, 이 소득 자료를 보면 4인가구와 5인가구의 소득이 동일하다. 동일할 수가 없는데 동일하게 나오니까 이거 뭔가 이상하다 왜 그럴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19년도에는 4인 소득과 5인 소득이 다르지만, 20년과 21년에는 4인 소득과 5인 소득이 동일하다. 통계청에서 이렇게 만든 것일까??? 그래서 통계청에 문의를 넣어 봤다. 4인 소득과 5인 소득이 다른데 왜 다른가요? 통계청에서 그렇게 자료를 만들어서 배포하는 것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통계청의 답변 5인 소득이 4인 소득보다 적은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럴 때, 자료를 사용하는 기관(보통 임대/분양하는 기관, LH,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에서 5인 소득을 4인 소득으로 변경해서 사용합니다. 의문점이 해결되었다. 어느 시기에는 5인 소득이 4.. 더보기
위례포레샤인13단지에서 장지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완공되었습니다. - 9월 1일 정보 추가 이 계단이 완공됨으로써 그동안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서 접근했던 상점가를 건널목을 건너지 않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13단지 옆의 편의점에서 내려가는 경사로도 공사 중이어서 자전거나 휄체어도 조만간 건널목을 건너지 않고 상점가로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6동 앞에서 계단을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장지공영차고지 쪽으로 갈 수 있다. 이 방향은 6동 앞 계단이 아니라 8동 옆 공원으로 통하는 길을 통해서도 갈 수 있다. 지금은 계단 시작 지점의 옆으로 사람들이 다니면서 자연적으로 생긴 길이 있어서 대부분 이 길을 이용하고 있다. 이제 계단이 생겼으니 계단을 이용하지 않을까? 6동 앞 계단을 내려가서 왼쪽으로 꺽으면 상점가로 연결되는 산책로로 이어진다. 조금 걸어 가면 다리가 나온다. 다리는 건.. 더보기
2019년 제1차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https://www.i-sh.co.kr/main/lay2/program/S1T294C295/www/brd/m_241/view.do?seq=205795 □ 공고일정 ㅇ청약신청 : 자세한 일정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19.07.11(목)~07.12(금) 10:00~17:00/점심시간 12:00~13:00 : 전용50제곱미터 미만 일반공급 및 주거약자주택 소득 50% 이하인 사람 : 전용50제곱미터 이상 일반공급 및 주거약자주택 청약저축 24회 이상인 시림(소득70% 이하인 사람) - 2019.07.15(월) 10:00~17:00/점심시간 12:00~13:00 : 전용50제곱미터 미만 일반공급 및 주거약자주택 소득 50% 초과 ~70% 이하인 사람 : 전용50제곱미터 이상 일반공급 및.. 더보기
국민임대 입주자모집공고 - 2018년 제1차 - 더보기
에스에이치공사(SH공사)의 개명을 환영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들이 되도 않은 영어 철자(약자)로 이름을 바꾸었는데이에는 많은 공사들도 포함되어 있었다.주택공사와 토지공사가 합쳐진 LH공사(LH한국주택토지공사)라던가농헬로도 불리는 농업협동조합(농협, NH농협)라던가...하지만 드디어 영어 철자 이름에서 한국어 이름으로 바뀌는 공사가 생겼으니...SH공사가 9월 1일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로 이름을 바꾼다.열열히 환영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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