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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본] 경기도 교육청 북한 찬양 논란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북한 관련 수업을 했고, 북한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밥을 안 줘서 집에 가서 먹는다는 이야기를 한 거에 아이들이 반응을 그렇게 했다는 거잖아. 교사가 주입시킨 거면 몰라도 애들이 '집에 간다'는 것에 몰입해서 부럽다하는 걸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거 같다. 북한 부럽다는 것도 소풍 가는 거 부럽다는 거고, 지금 선생님이 좋은데 북한처럼 우리도 선생님이랑 계속 학교 같이 다니고 싶다는 거잖아. 더보기
이게 남한 노래였어요? 가사에 나오는 이등병은 적당히 바꿔서 불렀나 보다. 이등병이라고 나왔으면 바로 알았을 테니까. 더보기
남한이든 북한이든 소시민들은 비슷한 듯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북한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는 동영상을 보고는 공유하려고 검색해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북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처음에 공유하려고 했던 동영상 외에도 검색되는 동영상은 모두 공유해 보았다. 여행 유튜버가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만난 북한 아저씨들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만난 북한 아저씨들에게 불닭볶음면을 대접한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만난 북한 사람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북한 사람과 만나는 장소인 듯 라오스 야시장에서 만난 북한 사람 더보기
호국보훈 행사서 유치원생에게 ‘똘이장군’ 보여준 부산 기초단체 https://www.vop.co.kr/A00001418616.html?fbclid=IwAR2Sc1Ifq_kqJqKmpVi1UcAk6zLwIrBD3ISrT2pjkubtH3AfKj-LCRFxTkU 호국보훈 행사서 유치원생에게 ‘똘이장군’ 보여준 부산 기초단체 www.vop.co.kr 부산의 한 기초단체가 지난달 ‘호국보훈의 달’ 문화행사에서 아이들에게 유신정권 시절 제작된 반공 애니메이션 ‘똘이장군’을 보여줘 비판을 받고 있다. 부산 중구시설관리사업소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동광동 40계단문화관에서 6·25 맞이 특별 애니메이션 ‘똘이장군-제3 땅굴 편’을 상영했다. 1978년 개봉한 ‘똘이장군’은 한국 최초의 반공 애니메이션이다. 부모님이 탈북하다가 붙잡혀 산속에 버려진 주인공 똘이가 동물들과.. 더보기
미 국무부가 처음으로 대북제재 주의보를 한국어 번역본으로 제공 https://news.v.daum.net/v/20180803083649529 일부에서는 우리나라 정부나 기관, 단체(사업체 포함)들이 얼마나 말을 못 알아 들으면 한국어 번역본을 제공했겠느냐고 비아냥대는데내 생각에는 그런 게 아니라, 이전에는 남북 문제인데도 우리는 들러리여서 굳이 한국어 문서를 제공할 필요를 못 느낀 거였고.이제 김정은이 우리나라에 오기도 하고, 남북 정상 회담의 성과도 좋고, 그 영향으로 북미 정상 회담도 하는 등우리나라의 역할이 커지면서, 위상이 올랐고, 그에 대한 예우로 한국어 번역본을 제공한 걸로 보인다. --------------국무부는 이 주의보를 한국어와 함께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까지 총 5개 언어로 번역해 게시했다. 미 정부가 대북제재 주의보를 발표하면.. 더보기
자한당 지지자들은 대부분 나이 드신 분들이라 눈이 침침하신가 봅니다. 더보기
임무 완수 더보기
북한, 우리 해군 콜드런치 기술 해킹, 미사일 기술 해킹 근데 우리는 자력으로 위성도 못 쏘는 미사일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아직 수직발사관을 탑재도 못 했는데북한은 위성 뻥뻥 쏘고, 수직발사관에서 사출 시험을 몇 년째 하고 있다.북한이 왜 우리의 뒤떨어진 기술을 해킹했을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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