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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11일부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고령층 등 PCR검사는 유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시행되던 신속항원검사가 11일부터 중단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시 직영 검사소 포함)에서 무료로 시행되던 신속항원검사가 오는 11일부터 중단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국내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진단에서 진료·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이 확대된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검사우선순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검사를 희망하는 일반 국민에게 전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가 11일부터 중단된다.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의료기관 내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자, 밀접접촉자와 같은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기존처럼 PCR.. 더보기
보건소의 666 어제 건강검진하러 보건소에 갔는데접수창구 번호가 6번벽에 크게 6이라고 안내 되어 있고창구 위에 작게 [6 건강검진 센터]라고 푯말이 있는데하필 접수번호도 6번이네접수번호가 1번부터 시작하는 것 같은데...매일 666이 나오겠네 ㅋ 더보기
제가 청와대에 청원을 하나 했습니다. 청원 바로가기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70784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지방 소도시나 군 지역에 있는 보건소에 분만 산부인과를 짓자는 청원입니다.현재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이라고 병원에 지원금 주는 사업을 하는데 돈만 들고 실효가 없다고 합니다.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3234 이렇게 사기업(병원도 요즘은 사기업과 다를 바 없죠.)에 지원하는 방식은 효과가 적다는 게 여러 사업에서 드러났는데도여전히 이런 비효율적인 방법을 쓰고 있으니공공기관인 보건소에 분만 산부인과를 도입해서 분만취약지에서는 보건소를 이용하도록 하자는 청원입니다. 동의하시는 분들은 청원에 참여해 주십시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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