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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경찰차 호위 받으며 거리 유세 중인 교회 성탄절이 가까워져서인지 교회 행사가 많지만 공공 장소에서까지 보고 싶지는 않은데... 처름엔 버스인가 했는데 트레일러 트럭에 실린 짐칸이었다. 더보기
3100번 버스를 탔더니 충전하라고 USB 단자를... 요즘 경기도에서 마음에 드는 사업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버스에 충전 단자도 만들고, 어린이집에 과일 간식도 주고... 더보기
황당한 소개팅 이야기 내가 들어 본 중에 가장 황당한 소개팅 이야기다. 더보기
240번 버스 제보자의 사과 기사가 거짓말을 잘 하는 거거나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데 충격을 받아서 기억을 잃었나 봅니다.한 명이 그런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여러 명이 항의글을 썼고자기도 최대한 빨리 다음 정거장에 내려주려고 했다는 인터뷰를 했었는데승객이 못 내린 거면 그냥 다음 정거장 가지 뭐하러 노력을 합니까? 이번 사건도 채선당 사건처럼 일부 잘못 유포된 점을 꼬투리 삼아서 기업/서울시/기사의 책임을 덮고 넘어가겠네요. 이 사건을 채선당 사건, 된장국 사건(아이가 뛰어서 부딪히면서 뜨거운 된장국에 화상 입은 사건)과 비교하는데채선당과는 유사하고 된장국과는 반대되는 사건이네요. 제보자가 사과하겠다는 부분을 보면, 교통상황을 확인하지 않은 점을 사과하겠다는 거죠.제보 자체가 거짓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교통상황을 보면 바로 내려 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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