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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선교는 왜 보류지? 근데 한선교는 왜 보류지??? 더보기
그때 노무현 대통령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더보기
미국판 바꾸네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을 때 당시 대통령 직책을 수행하던 사람이 이런 말을 했죠.문제 해결을 위해 해경을 해체한다고... 미국에서 총기 난사, 그것도 학교에서의 난사가 자주 일어나니 미국 대통령이 내놓은 대책이 세월호 대책이랑 비슷하네요. 학생이 총을 쏜다고? 그럼 교사들을 무장시켜.ㅋㅋㅋ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18/feb/21/donald-trump-solution-to-school-shootings-arm-teachers-with-guns 더보기
한국 정치 느와르 더보기
어차피 문재인이 될거니 심상정에게 소신투표한다는 분들께 올리는 글 <당신은 아무 말 마십시오> 원본 글을 못 찾아서 출처를 표기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2년에 처음 대선투표를 한,그 이후로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온, 30대 중반의 사회인입니다. 20대 때까지 저는 아빠에게너무 급진적이어서 걱정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세상이 천지개벽하길 바라던 유권자였습니다. 노무현 지지자였지만권영길도 표가 많이 나왔으면 했고,이회창은 입에 담기도 싫은 부정부패의 상징, 최악의 정치인이었죠. 그 때는 그랬습니다.이명박근혜를 겪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성급한 일반화였죠. 그래요. 생각해보면. 이회창이 나왔을 때는'저 인간 대통령 되면 나라 말아먹는다'이런 말까진 안 나왔습니다. 노무현이라는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불어오는 새 바람을,한번 끝까지 따라가보고 싶은 기분이었죠. (그 이후로는 대선 철마다.. 더보기
잘 모르고 더보기
YTN 보도 영상 - 가카 꽈당 각하께서 넘어지시다니.의전담당 다 자르고, 기사도 자르고, 문 열어 준 사람은 외국인이라 못 자를라나... 여튼 다 잘라~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더보기
선거 벽보로 등장한 '박근혜 탄핵소추안' 선거 벽보에 자기 얼굴 대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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