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후조리원도 된다! 출생아 '바우처 200만원' 받으려면? 올해 출생아부터 200만 원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지원한다 서울시가 올해 이후로 태어난 아동들에게 1인당 20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산후조리원은 물론, 온라인쇼핑과 마트 등에서 필요한 물품 구매도 가능합니다. 시는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 10만 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을 대폭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신청은 동주민센터와 복지로 사이트 등에서 상시 접수하며, 4월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됩니다. 서울시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로 200만 원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신청접수를 온·오프라인으로 받는다.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신청.. 더보기 11년 이후 출생한 아기들은 1만원 통장에 넣어 준대요. 우리은행, 기업은행에서 하는 건데주민등본 들고가서 아기들 통장(청약통장) 만들면 거기에 1만원 넣어 준답니다.지점에 따라서는 추가로 2만원 넣으면 식용유 사은품 주는 곳도 있네요.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품인 듯. 12월 31일까지인데 주말엔 영업 안하니 이제 사흘 남았네요.금요일까지... 저는 우리은행에서 만들었는데 (우리아이행복쿠폰)청약통장이니 매달 얼마씩 넣어야 되는 거냐 물어 봤는데 그런 거 아니랍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바우처를 발급받아서 가라는 곳도 있는데저는 은행에서 알아서 다 해 줬습니다. 얼마 안 남았으니 빨리 받으러 가세요. 유의사항을 주의하세요. 다문화 가정이신 분들은 다문화 바우처도 신청하세요.이것도 12월 31일까지입니다. 다문화 바우처도 1만원입니다. (우리은행만 확인했습니다.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