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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문빠의 착각? - 이니 맘대로 다 해 박훈이라는 사람은 딴 세상 살다 온 사람인가요?노무현이 친자본 정책을 썼다구요? 물론 그런 정책도 있었죠. 하지만 일부만 가지고 친자본이라고 하면 변호사라는 직함이 울어요. 친서민반자본 기조를 유지하면서 정치적 행보로 친자본 정책도 있었다고 봐야죠.당시에는 아직 우리나라 시민들이 그런 정치적인 행동에 대해서 무지할 때라서 박훈이라는 사람 말마따나 좌측 방향등 켜고 우회전 했다고 여겼는데, 이제는 다들 알죠. 도로가 우회전 위주로 되어 있어서 P턴, U턴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그래서 그 후회, 반성을 토대로 '이니 맘대로 다 해'하는 거죠. 지나고 보니 노무현이 잘못한 게 아니라 우리가 잘못한 걸 알았으니, 이제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겁니다. 더보기
맹목적 지지 보다는 합리적 비판이라는 사람들 나도 거기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데 말야문재인이 취임한 후로 비판할 만큼 잘못한 일이 있었나? 지금 비판한다는 사람들이 하는 짓을 보면시험에서 80점 받은 아이한테 100점 못 받았다고 뭐라하는 부모 꼴 아니냐? 시험 범위도 모르는 상태에서 80점 받았으면 잘 했다고는 못 할 망정100점 아니라고 비판하겠다니... 그래서 지금 비판하는 사람들은 지지자가 아니라 반대자라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더보기
타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이면 도대체 언제적이야?도박도 문젠데 화투짝 숨기기까지...타짜 문재인을 고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언론은 왜 문재인만 싫어할까? 더보기
잡혀 살아야 하는 이유 더보기
동네 아줌마 이번 대통령 내외는 정말 서민적이다.노무현 대통령 내외도 참 서민적이었는데 한 수 위다.아무리 봐도 동네 아줌마인데 영부인이야 캬~ 사진은 국민일보 기사에서 가져 왔습니다. 더보기
한국 정치 느와르 더보기
어차피 문재인이 될거니 심상정에게 소신투표한다는 분들께 올리는 글 <당신은 아무 말 마십시오> 원본 글을 못 찾아서 출처를 표기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2년에 처음 대선투표를 한,그 이후로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온, 30대 중반의 사회인입니다. 20대 때까지 저는 아빠에게너무 급진적이어서 걱정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세상이 천지개벽하길 바라던 유권자였습니다. 노무현 지지자였지만권영길도 표가 많이 나왔으면 했고,이회창은 입에 담기도 싫은 부정부패의 상징, 최악의 정치인이었죠. 그 때는 그랬습니다.이명박근혜를 겪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성급한 일반화였죠. 그래요. 생각해보면. 이회창이 나왔을 때는'저 인간 대통령 되면 나라 말아먹는다'이런 말까진 안 나왔습니다. 노무현이라는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불어오는 새 바람을,한번 끝까지 따라가보고 싶은 기분이었죠. (그 이후로는 대선 철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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