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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미국판 바꾸네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을 때 당시 대통령 직책을 수행하던 사람이 이런 말을 했죠.문제 해결을 위해 해경을 해체한다고... 미국에서 총기 난사, 그것도 학교에서의 난사가 자주 일어나니 미국 대통령이 내놓은 대책이 세월호 대책이랑 비슷하네요. 학생이 총을 쏜다고? 그럼 교사들을 무장시켜.ㅋㅋㅋ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18/feb/21/donald-trump-solution-to-school-shootings-arm-teachers-with-guns 더보기
맹목적 지지 보다는 합리적 비판이라는 사람들 나도 거기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데 말야문재인이 취임한 후로 비판할 만큼 잘못한 일이 있었나? 지금 비판한다는 사람들이 하는 짓을 보면시험에서 80점 받은 아이한테 100점 못 받았다고 뭐라하는 부모 꼴 아니냐? 시험 범위도 모르는 상태에서 80점 받았으면 잘 했다고는 못 할 망정100점 아니라고 비판하겠다니... 그래서 지금 비판하는 사람들은 지지자가 아니라 반대자라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더보기
잡혀 살아야 하는 이유 더보기
오마이/한겨레 기자의 영부인 호칭 문제 ~씨가 존칭의 지위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영부인 호칭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존칭의 가치 하락 현상이 조선시대에도 쓰였던 중전 김씨라는 식의 호칭을 쓸 수 없도록 만들었다. 물론 오마이/한겨레 기자는 그런 사회 분위기를 이미 아는 사람이고, 혹시 기자가 실수를 했더라도 편집장이 실수를 알아채고 고쳤어야 했으며, 그마저 놓쳤더라도 내부 방침 어쩌고하는 식의 눈 가리고 아웅하는 대처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내가 보는 최고의 문제는 존칭이 자꾸 가벼워지고 있다는 거다. 조선시대에는 ~씨가 최고 존칭 중 하나였고, 놈이라는 말도 그리 낮춰 부르는 말이 아니었다.하지만 현재는 좀 더 높은 말이 없을까 고민하고 그러다 영어식 표현을 가져다 쓰는 등 존칭이 자꾸 가벼워지고 있다. 왜 이럴까.. 더보기
동네 아줌마 이번 대통령 내외는 정말 서민적이다.노무현 대통령 내외도 참 서민적이었는데 한 수 위다.아무리 봐도 동네 아줌마인데 영부인이야 캬~ 사진은 국민일보 기사에서 가져 왔습니다. 더보기
한국 정치 느와르 더보기
공약으로 찾아 보는 나의 대통령 http://imnews.imbc.com/n_newssas/findme/4287882_21905.html 더보기
YTN 보도 영상 - 가카 꽈당 각하께서 넘어지시다니.의전담당 다 자르고, 기사도 자르고, 문 열어 준 사람은 외국인이라 못 자를라나... 여튼 다 잘라~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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