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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해 안되는 결혼 문화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최소 5년 전부터 있었다고 하네... 난 결혼할 때 웨딩플래너라는 게 있는 줄도 모르고 내가 결혼식장 잡고, 청첩장 주문하고 부페 예약하고... 다 했는데 ㅋ 덕분에 2백만원으로 싸게 하긴 했지만 ㅋ 더보기
과격한 남성 옹호 일단 광고성 사진을 게시한 점 사과드립니다.광고 부분은 그냥 못 본 걸로... 과격하지만 일면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서로 성이 다르고, 신체 조건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니다른 대우를 받게 되는 건 당연한 건데그게 정당하냐를 따져야겠죠. 이전에는 남자가 사회 진출이 훨씬 쉬웠고돈도 더 많이 벌었으니결혼 비용을 거의 전부 부담하는 게 당연했지요. 이제 20대 기준으로 보면 여자가 더 많이 버는 세상이 되었는데도남자가 결혼 비용을 더 많이 내는 건 부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더 들어서 고위직으로 가기 시작하면 여자들에게 더 많은 부당함이 생깁니다.같이 맞벌이를 해도 여자가 집안일을 더 하고, 육아에 더 신경 쓰죠.그러다 보니 스스로 혹은 여건상 바깥일보다 집안일에 더 몰두하.. 더보기
"우리 청와대사랑채에서 '작은결혼'해요." “우리 청와대사랑채에서 ‘작은결혼’해요.” - 2016년 청와대사랑채 작은결혼식 희망자 신청사연 접수 - 「청와대사랑채」 작은결혼식 신청 접수 -접수기간 : 2016. 2. 29.(월) ~ 3. 21.(월) -신청 방법 : 간단한 사연을 적어 여성가족부 기관 이메일(smallwedding@korea.kr)로 신청 - 신청 동기, 결혼비용, 결혼일자, 준비과정 등을 포함하여 A4 1장 내외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고비용 혼례문화 대신 작지만 의미 있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청와대사랑채 작은결혼식’ 신청사연을 접수한다. ‘청와대사랑채’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의 발자취를 느끼고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공간으로, 고비용 혼례문화 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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