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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왜 멈췄을까? - 개인적인 추측 우리가 물어야 할 진실은 단 하나 왜 카메라 앞에 멈췄습니까? 저런 자리에 가서 꿔다 논 보릿자루처럼 있을 거면 뭐하러 갔나? 가기 싫은 대학교 MT를 필참이라 그래서 억지로 온 것 마냥... 퇴장하다가 멈춰서 바이든/날리면/발리면 발언을 한 이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추측을 해 봤다. 사정사정해서 48초 환담을 하고 나오면서 현타가 온 거다. '내가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인데, 아무리 미국 대통령이라지만 이거 너무 한 거 아냐?' 그러다가 우리나라 취재 기자를 발견했다. 국민들(지지자)한테 나의 격을 보여 줘야겠다. (=바이든한테 기죽은 거 만회를 해야겠다.) '바이든/날리면/발리면 쪽팔려서' 내가 어! 너네 서장하고~ 어! 같이 사우나도 하고~ 어! 이제 미국 대통령한테도 기 안 죽었다는 걸 보여 줬겠.. 더보기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국민의힘이 22일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관련 질의에 일절 답하지 않으며 논란 확산을 피했다. 당내에서는 윤 대통령이 “사생활이 없다는 생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일부 의원들은 “방미 성과에 집중해야 한다”며 “사적으로는 여러 표현을 쓸 수 있다”고 옹호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이 ‘윤 대통령의 비속어와 관련해 당의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묻자 “입장이 없다. 그쪽(더불어민주당) 입장을 듣지 여당이 왜 사안마다 입장을 다 내야되나”라며 “이 정도 하자. 너무 많이 물어보면 우리가 (기자들이) 의도를 가지고 묻는 걸로 오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 소속 한 의원도 .. 더보기
일본의 수출 규제는 미국의 중국 공격? 그럴 듯 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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