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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에 휴가비 25만원 지원…31일까지 모집 # 돌아오는 휴가철, 제대로 즐기자! 25만원 지원받고 여행가는 꿀팁 # “저소득 비정규직인 저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번의 여행도 하지 못할 뻔했지만, 서울시 덕분에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일상에 활력을 주는 이 사업이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연인 그리고 저 스스로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2020년도 서울형 여행바우처 지원사업 참여자 - # 서울시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나 특수형태 근로자, 플랫폼 노동 종사자분들의 즐거운 여가 활동을 위해 휴가비용 25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사업 전용 온라인몰에서 국내 여행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이 혜택!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2022 서울형 여행바우처 지원사업 ○ 참여 기간: 2022. 5. 20.(금) 오.. 더보기
부담 없이 떠나 봄! 관광소외계층에 여행상품 지원 서울시가 관광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중도에 시각장애인이 된 주부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인데 서울시에서 호캉스를 기획해 좋은 호텔에서 1박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네요. 가족과 호텔 조식도 먹어보고 좋은 침대에서 자면서 이런게 호강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시에 감사드립니다” -2021년도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장애인) 후기 중 “저소득 비정규직인 저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번의 여행도 하지 못할뻔했지만, 서울시 덕분에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일상에 활력을 주는 이 사업이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연인 그리고 저 스스로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2020년도 서울형 여행바우처 지원사업 참여자 후기 중 서울시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으.. 더보기
비정규직이 별 노력도 안하고 정규직 되어서 싫다는 사람들에게 비정규직이 아무 노력 안했다고 누가 그래? 너네처럼 시험을 안 쳤을 뿐이지 2년 간 비정규직이라는 무시와 냉대를 견디는 것도 노력이고 2년이라는 계약 기간 동안 안 잘리는 것도 노력이고 그래서 결국 정규직 되는 것도 노력이야. 물론 노력이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아냐. 하지만 자기 노력만 노력이고 다른 사람의 노력은 노력이 아니라는 생각이 글러 먹은 줄은 알아야지. 노력의 비중이 크지 않다는 건 자본주의 속성이 그래서 그래. 시장 경제가 자본주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거기 어디에 노력이라는 말이 들어가니? 수요와 공급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게 시장이잖아. 비정규직이 정규직 되는 건 그 사람들 나름대로 정해진 제도 안에서 노력한 결과야. 그걸 폄하하지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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