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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https://news.joins.com/article/3764397
[문화 노트] “빨래판으로 썼다니요” 문무왕릉비 조각의 진실
며칠 전 ‘빨래판으로 써온 신라 문무왕릉비 윗조각 찾아’란 기사를 썼다(본지 9월 4일자 2면). 200여 년 전 발견했으나 행방이 다시 묘연해진 비석 윗쪽 부분을 경주시 동부동 주택가 수돗가에서 찾았다는 내용이었다.그런데 7일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문무왕릉비가 재발견된 집주인 송원수(44)씨였다. “2살 때 이
news.joins.com
실제로는 그런 적 없다고 합니다.
얼마나 잘 보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함부로 다루지는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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